맞춤식 교육컨설팅의 필요성  |  Change  your  learning methods 

밤을 새워 공부해도 성적에 변화가 없는 학생들…
80점대에서 90점대를 못 뚫는 학생들…
집중력 부족으로 고민하는 학생들…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좌절하는 학생들…

모르는 것을 질문하고 싶어도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창피해서 질문을 못하신다구요? 막상 공부하기 위해서 책상에 앉았을 때, 먼저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함에 답답하지는 않습니까? 학원에서 배우는 내용이 내 실력이나 진도 내용과 맞지 않아 짜증나지는 않습니까? 그나마 학원조차 다니지 않는다면, 지금보다 성적이 더 떨어질까봐 불안해서 어쩔 수 없이 다니고 있지는 않습니까?

만약 최근 몇 개월 동안에 당신의 성적이나 실력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중이라면, 이 때에는 무조건 바꾸지 마십시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면, 망설이는 것만큼 더 늦어집니다. 더 이상 늦기 전에 다른 대안을 찾아야만 합니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공부가 재미있고 좋아서 한다."는 학생들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해야만 한다는 생각과, 이왕이면 잘하고 싶다는 생각은 모두 가지고 있다." 라고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답을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어도 과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못한다는 것이고, 이런 모습에 그 누구보다도 가장 답답해 하는 사람들 역시 학생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평일에는 밤 늦게까지 학원을 몇 개씩 다니고, 그것도 부족해서 토·일요일에는 개인 과외수업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성적이 오르질 않아서 고민이십니까?

혹시 3배수의 법칙을 아십니까? 일반적으로 타고난 영재가 아닌 한, 학교나 학원, 과외 수업을 통해서 배운 시간의 3배 정도의 시간을 혼자서 복습하지 않는다면, 강의 내용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즉, 배운 내용을 자기 것을 만들 수 있는 자기 공부시간이 확보되지 않는 공부는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끝 없는 소모전에 불과합니다.

혹시 말로는 고기 잡는 법을 배우라고 외치면서, 실제로는 남이 잡아주는 물고기를 먹기만 하는 그런 공부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남이 잡아서 요리까지 해주는 물고기를 먹기만 하는 것이 당장 편하고 쉽게 점수를 올릴 수는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그런 공부 방법 때문에 학년이 높아질 수록 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잃어갈 뿐입니다.

 

우등생과 열등생, 같은 시간을 공부하는데도 왜 실력의 차이가 발생할까요? 아이큐의 차이? 집중력의 차이? 그럴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공부방법의 차이 때문입니다.

아직도 남들처럼, 그냥 많은 시간을 열심히만 노력하면 될꺼라고 생각하십니까? 

가장 좋은 올바른 공부방법이란 무조건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것이 아니라, 최소의 시간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것입니다. 또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장단점과 석차에 따른 본인만의 전략과 전술이 필요합니다.

타고난 성격과 자라 온 환경이 서로 다르듯, 개개인의 특성과 장단점, 현재의 성취도와 수준에 따라서 공부하는 방법도 모두 달라야 합니다. 남들과 똑같은 그런 공부가 아닌, 나 자신만을 위한 개인별 맞춤교육 프로그램!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